"빚이나 빛이나."
2024. 4. 14. 14:22ㆍ잡담게시판
"빛은 결코 불을 이길 수 없다."
"불은 빛의 아들이다."
"그렇기에 "불"은 "빛의 재산"을 갚는다."
"그렇기에 담배는 유산 상속권 승부다."
"진짜 세상은 원피스"
"이게 내가 담배에 미친 배경이지"
"하지만 고도로 "빛"이 "응축"되어야 불이지만,
"불"은 순간적으로 "모든 것을 죽인다"
"모든 것을 죽인 이후에는 늘 "물"이
"생명을 지배하고 있다."
"담배는 "가족"이 진 "빚"만큼 사라진다."
"그것이 누가 "담배"를 훔친 줄 아는 까닭과,
"차라리 애가 성인이 되었으면 "담배"
"라도 지돈 벌어서 피었으면"하는 까닭이다."
"하지만 담배는 나무의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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