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분명 내가 "에미야 시로"랬다."

2024. 4. 12. 18:41잡담게시판

"사람들이 다 봤던 루트는,

 

내 학창 시절이랬다."

 

"그들이 믿던 "토오사카 린"은 "이선화"고 말야."

 

"그리고""이소미 아쳐"이후로 "루트가 바뀌고 말야."

 

"그 전까지는 "완전 니들 한테는"

 

"린의 노예 시로 였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지들이 더 "노예"스러운 중학교였다."

 

"돌아가겠냐. 마토 시절"

 

"차라리""신지"나 속이고 말지."

 

"마토 최민철이 "세이버"를 부른게 아니라."

 

"사도 안드레아"가 원래는 세이버를 불렀었다."

 

"그런데""에미야 시로"는 이미 "그 때"

 

"성배전쟁에 휘말렸었다."

 

"그런데 그 시절과 저 시절에 "힘과 사상이 달랐다."

 

"그렇게, fate/stay/night는 "성배전쟁"에서,

 

"게임이되었다."

 

"게임이 되어봤더니, "에미야 시로이자 마토 최민철"

 

의 과거가 그대로 담겨 있었다."

 

"그것을 다 게임으로 만든 이후가 현재의 fate시로"다."

 

"난 분명 너희들은 에미야 시로의 행복한 측면만 봐왔댔다."

 

"아직도 일본이 종주국이고 한국 따위 없다였던 시절을,

 

아예 모른다.""져도 한국한테 지는게 아니라 영국한테 지겠지"

 

"하던 시절을"

 

"그리고""게임마저 꺠봤더니, "운명"이 나와버렸다."

 

"그리고""너희들 모두 "에미야 시로"를 자처하기 시작해버렸다."

 

"그 이후에나""애니"가 되어버린"

 

"원래부터 애니피아 지주군이자 마토 최민철,

 

그리고 에미야 시로"가 주인공인 애니다."

 

"아직 성배전쟁 10일차랬다."

 

"애니피아 시절엔 어떻게든 말리고 있던"

 

"13일차는""13일의 금요일이다."

 

"그 이후에나 "하렘 루트다"

 

"난 분명 경고했다 너희들은 에미야 시로의 행복한 시절만 봤다고,

 

"에미야 시로 '아버지교'하며 "마오"를 들먹이며"

 

 

 

 

 

'잡담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빚이나 빛이나."  (1) 2024.04.14
"아버지와 나의 공통된 이념"  (0) 2024.04.14
"동원슈퍼 사건 요약"  (3) 2024.04.06
"브리타니아에서 축구는 금지 운동"과 "FBI의 상관 관계."  (0) 2024.04.04
"fate:geaos"  (2) 202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