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올게 왔군.

"장모 게이트"라는 것이 이제 오겠군."

 

"결국 "서자설"은 사실이었군,

 

"실권이 "비선실세""김건희"라는,

 

"윤김으로 최는 못꺽어"

 

"그냥 그리나 알어"

 

"너희가 신경써야할 "최"는,

 

"최순실"이야."

 

"국민은행 총책 다운 행적이 낱낱이 드러나겠어"

 

"이제""비자금 관련 사항 부터"

 

"이 나라의 "돈"에 대한 문제가 "문재인 시절"것"

 

"까지 터질꺼야"

 

"현재 상황이 "평범하다면"

 

"분명 말했다."

 

"애니피아 지주군은 "뭐든 평범해져 버렸다고"

 

"결국""하느님은 사랑 보다 높았군"

 

"음악은 돈 보다 높고"

 

"이번에 내가 진건 "세계3차대전이 아니라"

 

"돈"하고

 

"아직까지 일본 습성이 남아있는,

 

"이에제도"니까."

 

"현실이 돈에게 졌댔지"

 

"그리고 이에제도에 "사랑"마저 졌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