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3위의 "불교측" 마지막 방"

"민철이가 태어나자 마자"

 

"불교에서 천주교로 급히 바꾼 이유"

 

"이 코로나에 다 들었다."

 

"제일 얕본건"'꿈 멸망"이다."

 

"어둠은 "꿈의 지옥"을 인정하지 않는다."

 

"사랑 주제에 꿈을 얕봐"하고 말았다."

 

"기억은 얕보지 않았다"

 

"꿈을 얕봤다."

 

"음악 멸망과, 축구 멸망"만 신경쓰다가 말이다."

 

"꿈이"파멸"한다면 그 때야 말로"

 

"세상 종말이다."

 

"그리고 나한테는 두가지 더"

 

"인간이 신이 된 자와"

 

"죽음"

 

"어둠은 죽음의 냄새가 짙다"

 

"불교측 마지막 방이 어느새'

 

"음악적인 꿈의 기억 만으로 살아가고 있다."

 

"불교측 마지막 방의 싸움은"

 

"성혈 전에만 "씨도"로 끝나서 햇갈렸을 뿐이다."

 

"인간은""과거에 성공한 것이 늘 성공할 줄 안다."

 

"하지만""미래엔"'평범한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