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마오는 별로 안좋아해" "유우야는""좋아해" "그 때 그 분들의" "음악 지옥은 우리가 해결했으니" "너는 음악 천국을 만들어라가 떠오른다" "메이져에서도""소속"이 없었으면 참 좋을텐데" "no more hyde naver don't go mao" "스트라이커 노예설에 이어" "드럼 주인 설" "보컬은 할 수가 없다." "노래방에서 잠시 하는 수밖에" "결국""마오이자 린"이 빠진건" "결혼의 저주였다." "이미 메피스토님의 음악 도전은 시작된지 오래였다" "근데 루시펠님이 죽어 있었다." "한국 천국은""테이"가""열 수는 있지만 말이다." "아직은 바라는 것이 아니다." "결국""내가 만든 곳 아니면 또 안되는 때다" "아르헨티나에서 데뷔라는" "임재범은 나는 가수다" "테이는""나도 가수" ..

"2000년 걸려" "드디어 한국"이"들어섯다." "그 동안""천국 침략"하던 자들이" "잡혀 들어갔을 뿐이다." "이제서야""제대로 된 국적"이" "자리에 앉는" "그 동안""한국 국민"은""모두 예수님"이었다." "하느님 나라가 없는 바람에" "2000년간 정상적으로 살아왔다면" "이제야 말로" "대통령 제"로써는"다음 대통령"이 "모두가 인정하는""한국"이다." "그런데 문제가" "한국이 아닐 때의"'피해자 모임이다." "차라리 UN에게 청구권을" "국제 인권 선언"에"내고 싶은" "아버지를 죽였을 떄의 나는 어딨었는가." "쌍둥이가 죽었다던 떄의""그 사고는 뭐였는가." "그리고" "너의 시작의""범죄"는"무엇이었는가"

"쌍둥이라면 미치는 밴드가" "하나가 아니야" "적어도 두개 이상이야" "그걸 알고 있으니" "라르크랑 디르면" "내 목적이" "음악으로 세상 만들기" "아니었다면 충분했고" "이젠"또""성령 꿈이 문제야" "성령 꿈이, 늘 진짜 세상 원피스 퀘스트야" "그걸 꼭 기억해" "페이커 루피" "진짜 세상에서 최약이랬지" "누가 가짜 세상에서 최약이래" "루피" "내가 임민철인건" "내가 디르일 경우고" "내가 라르크 일 경우라면" "최민철이야" "이민철은 유우야고" "야훼가 악령에게 따지는" "출애굽기 문제야" "2000년 생을 왜 85년 생으로 만들어서가."

"음악 멸망" "축구 멸망"으로, "그래서""돈 승부라고 쓰는" "성녹 승부를" "마술로써 시작됐다." "제로레퀴엠 때라도" "씨도 내랬다." "근데 이민철 처럼 아버지 곡이라고 끊질겼다." "사계가 있으면" "웃소" "요캉" "드라이버스 하이" "이 세곡만으로 어찌 된댔지" "단 사계가 있으면이다." "드라이버스 하이가 원래 시작인거" "듄만 신경쓰던 그 놈들 몰라." "고작해야 티에라에 속았구나 하고 생각하지" "즉 라르크는 아직 안만들어진 단체다" "버즈가 뻇으려고 발악했던" "애니피아의 시작의 곡이다 임마." "임마는 욕 아니다."

'독일 황제 최민철' 이 사실은 '에미야 키리츠구 였고' '영국국왕 최연방이' '사실은 이하트옹이었다.' "결국 다 속여먹은건" "세이버"다. "토오사카 린은 이미 속았고" "에미야 키리츠구의 권총은" "경찰들이 아주 잘 아는" "데져트 이글"이니까." "5차가 3차""4차가 5"차" "에미야 키리츠구가 진짜 어릴 적에" "판을 벌여 버린" "켄 만의 성배 전쟁"이다." "세이버의 애니 철학은" "라이엇 이상이니까" "애니로 성배 전쟁 마저 속이려다" "클램프에게 잘못 걸렸으니까" "이미 UBW가 와버려서" "3차가 5차 때랑 나한테만 똑같아서" "속았네" "4차 성배 전쟁"에" "아니 최민철 안드레아 에미야 시로 설에" "차라리 잘 속았다" "에미야 키리츠구" "루루슈 비 브리타니아 설"

"애들 사정이 아니랬지. 에미야 시로, 네가 깨기 힘든 곳이랬지" "내가 에미야 시로 이어야 하는 이유가" "그건 아쳐 생각이고." '나나야 시키는 한참을 고민했다.' '좋아 하자.' '나나야 시키는 일본 승부 만으로 성배전쟁을, 이겨왔다.''하지만 한계점이' '에미야 마오 마술로 불을 붙이며' '떄문에 왔다." "역시, 세상에 세명 있다 인가." '나나야 시키는 훗날''루루슈 비 브리타니아 였다.' '하지만''그 브리타니아 까지 가려면' '성배전쟁'을 넘어야 했다.' '그리고''나나야 시키가' '에미야 시로로써 인간이길 때려 쳤다.' '나나야 시키 역시 아직 토오노 시로 였다.' "과연 일본천황 나나야 시키""이쪽으로써는"쿠사나기가"와, 맞 먹는군" "토오노 시로 로써는, 아직"쌍둥이"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