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임재범 아버님"
2024. 10. 31. 21:20ㆍ잡담게시판
"아니 내가 고마운게 아니고"
"최연방 아버지가"
"아버지는 이제 다음 삶이나 없구나"
"하며 포기할려고 할 때"
"임재범 할아버지로 나타나 줘서요"
"결국"'지옥의 마오"인가 하던 아버지를 말이죠"
"최가이자 임가는"
"결국""한국 신화다"
"2002"랑 똑같이"
"아무리 그래도""옥황상제의 좌에 한번 올랐던 사람들이다"
"꼭 이런 사람들이 있다."
"적이 정신 못 차리면 편으로 나타나는 사람들이"
"적이 었는데도 말이다"
"이 축구를 테이와 임재범이 이해했어야 했다"
"김광석은 아예 꽝이고"
"민경훈은 아예 적이고"
"차라리 장범준은 내가 되라 하고 나타났고"
"그건 테이 아빠 랬지"
"자꾸 왜 테이를 노려 하는게"
"임이최 문제야"
"테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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