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24조는""하느님 개념의 싸움이다."
2024. 10. 31. 09:05ㆍ잡담게시판
"종교 성배 전쟁을 끝낼 방법이"
"이 타입문 식 설정 밖에 없었다."
"그걸 천주교이자 애니교가 도왔다."
"그래, 루시펠의 악마적인 측면에 졌구나 나."
"내가 아는 코드기어스 때는"
"그래도 사대악마가 하느님을 꺽었을 때고"
"루루슈라는 하느님을 말야."
"루시펠을 막을 힘은, 결국 야훼님의 오속성 밖에 없었구나."
"그래서 끊질기지 루시펠도 야훼도 담배가"
"이걸 메피스토님은 라르크 앙 시엘이 한 짓으로 표현했고"
"하이도 루시펠 설 때문에"
"천국 측은 승자를 인정한다, 지옥 측은 인정 못한다"하는"
"루시펠에게 졌구나."
"그 기적이 이"mask"이전이었더라면"
"안 막았을 꺼야."
"아직도 야훼가 인류의 적이라고 생각하는"
"불교측 마지막 방도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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