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법과 대마술"
2024. 10. 7. 21:25ㆍ잡담게시판
"나나야 시키는"
"대마법사다"
"하지만 아직 어리다."
"type-moon"측 인물 치고는 말이다."
'내 기억이'
'세종대왕'이후로'어머니 기억'
"시키 세종대왕 설"
"아쳐 시키 설"
"마술이 쌓여서 마법이 된다."
"제 5 마법"까지의 마법은"대마법이다."
"보구"는""대마술이다."
"대마술이나 대마법이나 대마력이 드는건 마찬가지이다"
"대마력을 쓴 이후에는""각오"해야한다."
"여태까지 밝혀진 신비는 여기까지다"
"이제서야""마술회로와 마술각인을 발견했다."
"라며"'자신이"마법사라고 착각한"
"구"하이도"와"신"마오"가 있었다."
"쌍둥이 하나가 마술을 맡고"
"쌍둥이 하나가 마법을 맡자며"
"나나야 시키는""쌍둥이를 죽였다."
"그리고"'럼블이 위급할땐 아지르를 타자"
"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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