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에미야 마오 승부"
2024. 8. 31. 13:42ㆍ잡담게시판
"에미야 마오 마술로 불을 붙이며"
"얘네 엄마 얘네 아빠의"
"세이버를 건 진짜 승부였다."
"아들로써는 말릴 수가 없는"
"그 때 에미야 마오 승부가 허무할리가 없지 하던게"
"enamel을 노리던 얘네 엄마 아빠였다."
"그리고 다시 아쳐가 린으로 둔갚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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