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군이 최초로 애니를 탈출한 애니였다."

2024. 7. 22. 19:14잡담게시판

"fate/stay/night"가 말이다."

 

"그리고 들어선 것이"

 

"애니피아"였다."

 

"여전히 애니피아의 성배는"

 

"성파다"

 

"성파를 버리는 건 애니피아를 진짜 버리는 길이다."

 

"근데 성녹 승부가 나타나 버렸다."

 

"이상이 높아지는 만큼"

 

"성배전쟁"도 난이도가 높아져 가고 있다."

 

"그것이 싫어서""fate/endless"를 때려 쳤다."

 

"그런 사유다."

 

"근데 이번엔""애니를""만들고 있었다."

 

"유튜브로"

 

"지주이자 천주의 계획이"

 

"지옥측이 결코 쉬운 길은 아니었다."

 

"지옥의 힘이""단 한번"은 필요했으니 말이다."

 

"그것이 '씨도를 죽인다'"다."

 

"네명 다 죽어보면 안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