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세상과 진짜 세상"의 "애니피아"
2024. 5. 22. 13:23ㆍ잡담게시판
"애니피아는"
"가짜가 진짜가 된 사이트였다."
"라이엇은"
"진짜가 가짜가 된 사건이었다."
"결국, "일본"의 말이 옳다."
"애니피아가 있는 곳이 "진짜 세상"이라는 말이 말이다."
"이미 살아있던 모두가 죽은 이후"
"사람들은 "가짜 세상"밖에 갈곳이 없어졌다."
"하지만 사람들은 "끝까지""평범하게 살았다."
"애피소속에 가짜 인류는 없었다."
"쌍둥이는 있을 지언정"
"그래서 가짜들은 진짜들이 부러웠다."
"그 "가짜가 진짜를 꺽어보자 하고 모인 곳이"
"애니피아 지주교도 였다."
"페이커를 필두로 말이다."
"하지만 페이커도 자신이 진짜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내 영국 닝교처럼 말이다"
"진짜 세상의 일은 "힘든 싸움"말고는,
"말릴 수 있는 방법도 없다."
"특히, 이미 지나간 과거를 지닌 자라면 더욱 더 말이다."
"가짜 세상을 몇번 멸망 시켰는지,
"나로써는 알 수가 없다."
"다만 "멸망과 창조"는 "담배"처럼 반복한다는 것 말고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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