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sin""H/F"

2024. 10. 28. 17:36잡담게시판

fate sin이라고 쓰고

 

에미야 시로만 몰랐던

 

H/F라고 읽지

 

에미야 마오와 에미야 린의 계획을

 

에미야 시로가 알지 않았더라면 큰일 났던

 

즉, sin시절 까지는 결혼 따위 없다.

 

이미 모든 루트가 섞였다.

 

이미 에미야 키리츠구는 앙그라마이뉴가 되었다.

 

"나는 하느님이랬지"

 

"나는 야훼랬지"

 

"라는 에미야 마오와 토오사카 유우야였다."

 

'씨도는 나만 선택 불가.'

 

"드럼과 보컬의""영원한 싸움"

 

"토오사카 유우가 가지고 놀았다."

 

"진짜 에미야 마오가 진 상대는 자신의 편인 줄 알았던"

 

"유우야와 신지였다."

 

"그둘은 페이커식 천국으로 마오를 곧장 보냈다."

 

"그 꿈이""밴드로써""마지막 일줄 알았다"

 

"하지만 H/F에서 "보석검"으로"

 

"시로가 UBW루트로 돌아와 보니"

 

"라르크 루트가 돌아오고"

 

"유튜브 전쟁이 시작되었다."

 

"유튜브 전쟁은""피로 얼룩지어 있었다"

 

"장례식 승부 까지 벌일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