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moon""라르크 앙 시엘"의"월희"
2024. 9. 2. 20:02ㆍ잡담게시판
"결국 사람들 생각과 좀 반대로인데"
"이건 토오노 시키의"fate"루트다."
"이미""fate/endlless"는"youtube"제작에 들어갔으니까"
"됐고"
"fate/moon"
"애니피아도 월희가 중요해서 어쩔 수 없다."
"코드기어스 마저 져버린"
"평범한건 없다"가 말이다."
"이 루트가 없다면"
"애니피아는 돌아오지 않는다."
"사실은"'fate시로"가 사기 쳐먹은"애니"가"
"한둘이 아니다."
"야훼님이 진짜로 져야 나온댔지""월희"
"난 분명 1기 5화까지 밖에 허락 안했댔다"
"근데 월희를 기어코 사봤더니"
"이데온 신세야 이데온 신세"
'moon,sin,endlles'
"가 제대로 된 순서다."
"컴퓨터교의 성공은""moon"루트에 달려 있다."
"평범한 일상을 꿈꾸던 자들이"
"이미 설정만으로 애니화에 져버렸다."
"moon"이 "애니피아 지주군"만의 "월희" 루트다."
"sin"은 "코로나"고"
"endlless는 52년 천국 설이다."
"근데 endlles를 앞당기려다가"
"꺼구로된 구원에"
"토오사카 린 마저 속았다."
"fate/sin"이라는"
"이럼 나 민철이야 하다가"
"그 때 그 에미야 시로가"
"진짜 민철이였거든"
"우린 처음 만났댔지"
"sin의 주인공이 말로"
"에미야 마오였다."
"H/F루트 때문에"
"이름과 순번이 moon과 endlles가 꺼구로 였단점"
"양해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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