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13. 18:12ㆍ잡담게시판
"싸커라인 태공망은 고뇌했다."
"아니 애니피아 지주군은 고뇌했다."
"곤륜에 대한 심각한 고뇌 투성이였다."
"사실 왕천군의 진짜 아버지는"
"문중이다."
"사실"
"태공망"과는""절대 편이 될리 없는"
"태공망은 처음 태어난 인물"
"왕천군은 마지막에 태어난 인물이었다."
"태공망은 자신의 불행했던 과거를 모두"
"왕천군에게 덮어 씌웠다."
"하지만 왕천군은 속지 않았다."
"그 중""하나가"대한민국 계획이었다."
"그 다음이""싸커라인 태공망 계획이었다."
"싸커라인 태공망이""그들 말대로 였다면"
"왕천군은 곤륜을 용서할 작정이었다."
"하지만 결국 택한 길이"
"아직도""곤륜 제일 주의 였다."
"이미"'사람들이 풀은 곤륜의 룰만이"
"금오 마저 지배하고 있었으니까 말이다."
"태공망은 복희에게는 방심하지 않았다."
"왕천군"에게는""허점 투성이 였다."
"문중"은"아공간"에서""곤륜을 쳐부술 힘을 기르고 있었다."
"이미 사람들이 알리 없는"
"'천국 멸망'루트 였다."
"곤륜은 천국 부활을 위해'이 수 저 수 다 내봤다.'
"하지만""왕역 루트 말고 천국 부활은 없었다."
"하지만 왕역이 태공망을 도운 것이 아니라"
"왕역만 아는""아공간"에 가두고"
"자신은""태공망을""연극 했다."
"사람들은""그래도""태공망이"
"봉신"으로 사람들을 구했다고 믿었다."
"여와"를 말이다."
"하지만"
"왕천군은""금오의 편도"
"곤륜의 편도 아니었다."
"자신의"혼백"이 가는 곳이"
"자신의 세상이었으니까 말이다."
"그 혼백은""자꾸 어디론가 떠다니고 있었다."
"이미 곤륜도 금오도 싫어진"
"왕천군은"
"태공망의 힘을 뺴앗고"
"왕역으로써 떠나 버리고"
"타신편을 강물에 던져버리고"
'난 사불상 너를 모르는데.'
'십이지장은 잘 알아.'
"하고 떠나버렸다."
'사불상만 알아볼 수 있는'
'태공망의 죽음'이었으니까 말이다.'
"이미""문중"에 의해""모든 천국"이 망한 이후"
"사람들은 지옥이 천국이라도"
"살아 있는 한 끊질기게 살았다"
"태공망이 모두를 속인 지옥이 있었다는 것이"
"복희로써 들통났어도 말이다."
'잡담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나라의"'음악교"는""돈교 신자랬지""특히 경찰" (0) | 2024.08.15 |
---|---|
"fate""루트의"마지막 싸움" (2) | 2024.08.14 |
"씨도"는""라이더의 사정이랬지""임마" (2) | 2024.08.12 |
"에미야 시로는 13위의 사정" (3) | 2024.08.09 |
"두고보자 진짜 가족" (1) | 2024.08.06 |